2025.01.31
출처
코드 블랙 13
"야, 이 미친것아!" 집에 들어가자마자 날아든 빗자루에 팔을 들어 얼굴을 막았다. 쉬는 날 가족...
Control Gently 06
윤기는 틈으로 새어들어오는 빛을 따라 떠다니는 먼지에도 덤덤한 표정으로 얼굴을 가까이 대었다. 투명한 ...
코드 블랙 12
"들어가겠습니다." 고급진 나뭇살에 화려한 한지를 붙인 문 너머에서 답이 들려오지 않았다. 그...
Control Gently 05
"여주씨는 괜찮습니까? 혹시 다친 겁니까?" "다친 곳은 없습니다만 다른 문제가 있을까 의...
[박지민/합작] 일각의 연인
본 글은 '여보', '늘이월', '하나', '페네로 penero' 작가님이 ...
Control Gently 04
"하아, 하... 하아..."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몸뚱아리에 두 눈이 사정없이 흔들린다. 눈길이 닿...
코드 블랙 11
그 시각, 신도시답지 않게 낡은 느낌을 벗어나지 못한 세중고속버스터미널. 불쾌한 화장실 냄새가 여주의 ...
왔어요 왔어, 간만에!
글태기가 왔어요~ 이때 이걸 부수는 방법은 무족권 키보드를 잡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도 일단 의자에 앉았...
Control Gently 03
오전 10시, 알파팀과 정보부, 그리고 의국과 장철 센터장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스크린엔 '7차 공습 ...
코드 블랙 10
“소현아!” 상황이 정리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연락이 닿지 않았던 소현의 가족이 소생실로 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