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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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 장일순의 노자 이야기
안녕하세요? 두개만입니다. 한참만에 포스팅합니다. 오랜만에 정말 훌륭한 책을 읽게 되어 스스로 읽고 삭...
빨치산 아버지의 해방일지
언제부터인지 어떤 소설을 읽던지 눈물이 납니다. 아내는 내가 늙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아직 늙었...
너와 나를 위한, 비폭력대화
얼마 전 비폭력 대화를 읽고 또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집에 비폭력대화 관련한 책이 2권 있는데, 이번 비폭...
읽다 보면 "처음처럼" 한 잔이 생각나는
소주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처음처럼"입니다. 소주 이름으로도 훌륭하지만, 신영복 선생님이...
"젊다"라는 것과 "생각이 젊다"는 것
젊음이란 신문기사에서 "젊은 생각을 바탕으로"라는 구절을 읽다가 이런 생각 들었습니다. 몇 년...
왜 대화가 힘들까? "폭력 대화에서 비폭력 대화로"
마셀 로젠버그의 책을 챙기다 했는데 사무실 도착해서 열어보니 다른 저자의 비폭력대화 책이네요. 예전에 ...
라오스 여행 - 시차, 환전, 간단한 라오어
안녕하세요. 두개만입니다. 라오스 여행에 대한 시차, 환전, 간단한 라오어 몇 가지 올립니다. 시차 한국과...
우주만큼 큰 - 좁쌀 한 알, 장일순
안녕하세요? 오늘은 "좁쌀 한 알"이라는 동화책 같은 제목의 책을 소개합니다. 좁쌀은 흔히 ...
나도 싫은 나의 모습... "자존감 수업"을 하자
오늘은 '자존감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나이가 50을 넘으면 세상에 부끄러운 것...
라오스 여행 - 먹거리
안녕하세요. 두개만입니다. 지난 3월 6박 7일 라오스 여행을 갔다 왔는데요. 여행 중에 먹었던 먹거리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