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1
출처
24/10/01(화) | 가을바람 쐬며 글쓰기
새벽에 기침하느라 잠을 자다 깨다 해서 오전에 좀 늦게 일어났어요. 점심은 집밥. 앞다리살을 구워 시판 ...
24/09/30(월) | 벼룩의 간
9월의 마지막 날. 말일에는 직원들 급여랑 이것저것 처리할 것들이 있어서 출근했어요. 출근하자마자 상담...
24/09/29(일) | 중학교 친구 결혼식, 성수 나들이, 책 진도율 50%
오전에 예배를 드리고, 사과 깎아 먹고, 1시간 수영을 했어요. 하러 갈 땐 엄청 귀찮았는데 막상 물에 들어...
24/09/27(금) | 보험사 대표님의 초대
오전 일찍부터 빠르게 책을 써나갔어요. 오후에 미리 잡아둔 일정이 있어서 강남에 가야 했거든요. 책 쓰면...
24/09/28(토) | 어릴 적 그 집
오전에 충무로에서 일을 보고, 점심을 먹었어요. 언제 가도 맛있는 필동면옥 ? 저는 갈 때마다 물냉면을...
24/09/26(목) | 이웃 가족
너구리가 사무실로 출근할 때 저도 업무방 책상으로 출근했어요 ㅎㅎ "세금 상식"은 여러 방면의...
24/09/25(수) | 재택 손익보고
수요일에도 집에서 책 원고를 썼어요. 전날 끓여둔 찌개가 있어서 점심은 집밥 간단히 차려 먹고... 머리 ...
24/09/24(화) | 타자의 흔적
사무실 출근. 오늘은 직원 두 분이 교육받으러 가고, 황셈과 직원 한 분이 출장을 가는 날이에요. 신입 직...
24/09/23(월) | 두뇌 풀가동 ?
와... 아침부터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청명한 가을 하늘...? 하늘은 잠깐 눈에 담고 오전 글쓰기 작업...
24/09/22(일) | 쉬는 날
온전히 휴식을 취한 하루. 오전에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만들어 먹었어요. 장을 안 본지 꽤 돼서 집에 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