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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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워홀+43일]카페,에곤쉴레,첫출근,일의 기쁨과 슬픔
오늘은 대망의 첫출근날 오후 출근인데 새벽6시에 눈이떠져서 사부작사부작 집안일했다. 눈 뜨자마자 비가...
H&M 캔버스 카고팬츠/크롭 립 니트 가디건, 코튼온 세일템 구매 후기
호주 시드니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는 관계로 긴팔과 긴바지를 좀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티에 간김...
[호주워홀+38-40일]시드니 불금 아가일,홈파티,공원산책,레드루스터 치킨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서 홈파티한 목요일 내가 만든 파스타 그러나 양파랑 마늘이랑 베이컨을 너무나 추가...
[호주워홀+36일]요즘 드는 생각/코튼온,자라,맥 멀잇오버,러쉬베스밤,악세사리 쇼핑
워홀 온지 5주차 드는 생각: 상상치 못한 상황들의 연속을 겪는게 흥미롭다 + 나는 왜 이 고생을 사서 하고...
[호주워홀+4일]신라면,Messina젤라또,첫인스펙션,스트라스필드,메트로피타
오늘의 아침은 백팩커스에 누가 프리푸드 전에 기증하고 간 신라면 얼굴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덕분에 호...
[호주워홀+5일]오팔카드충전,하버브릿지,젤라또,맥도날드 앵거스버거
호주와서 정말 한국에서보다 블로그 글을 많이 쓴다. 좋아 오늘은 워홀까페에서 만난 친구들 만나는 날 센...
[호주워홀+3일]런데이,Yomie's Yogurt,오페라하우스,Namaste Indian Cuisine
오늘도 눈을 뜨니 11시 후훗 6인 도미토리 중에 다른 친구들은 이미 다나가고 나랑 또 나랑 비슷한 여유많...
[호주워홀+2일]커먼웰스 계좌개설,hyde park ,Mary’s 치킨버거
일단 늦잠으로 시작한 이틀차 어제 낮잠을 살짝 늦게 잤더니 밤에 잠이 안오기도 했고 뒤척이면 침대에서 ...
[호주워홀+1일]결전의 날:백패커스,옵터스공항유심,차이나타운
오늘은 드디어 호주 시드니로 출국하는 날! 내 인생 첫 비즈니스 두근 티웨이는 비즈니스 라운지가 따로 없...
노원왁싱/노원역왁싱 맛집 슈가링앤미 방문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노원역 왁싱 맛집 슈가앤미에 방문한 후기를 공유할게요! 우선 저는 가능한 시간과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