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버드나무 모작 끝까지 가라 찰스 부코스키의 시와 함께

2025.02.02

#멀어져가는혹은다가오는 깊은 추위 속에 여리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렇게나 추운데 대체 연초록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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