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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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때가 온 것 같다
오늘 드디어 때가 온 것 같다 몇 달 동안 시기를 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온 것 같다 바라는 형태는 아니지만...
[회고] 신입 입사 1년 후기
23년 2월, 내정되지 않은 상태로 졸업을 하게 되었다 3개월 간 보금자리를 찾아다녔다 그러다 6월 20일, 예...
[잡담] 미용실
오늘 강제연차의 날이어서 쉬기도 하고 머리카락이 길어지기도 해서 미용실에 다녀왔다 자른 지 얼마 안 된...
[일상] 24년 5월 12일 근황보고
마지막으로 글을 쓴 것이 3월 13일 꼭 두 달 만에 글을 쓴다 블로그에 글 안 쓴 지가 좀 되었다고 생각은 ...
[일상] 이게 옳은가 싶다
지난 10월 주변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수준의 업무분장을 받았다 회사라는 게 다 그렇긴 하지만 신입인 ...
[잡담] 스트레스에 대한 잡담
나는 계획을 좋아한다 사실 계획을 좋아한다기보다는 변수에 잘 대응하지 못하다보니 계획에 집착하는 것이...
??? :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밌는 거 아니겠어? 어느 만화에서 나온 말인데 음... 재미 없는 것 같다
[여행] 108년 역사의 끝, 유성호텔 방문기
나는 온천을 좋아한다 19년 1월 말년휴가 때 부산 동래온천을 간 이래 온천이 급 좋아졌다 그래서 겨울이 ...
[주절]운동합시다 운동
사실 요거 매년 하는 목표인데.. 매일 정해진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목표다 작년같은 경우는 내가 너무 ...
[일상] 2024년의 생일
나의 생일은 한 해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다 그만큼 지나치기도 쉽다 나는 어른에게를 제외하고는 먼저 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