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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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사랑이 한 순간에 나도 모르게 망해버릴 수 있다
내 이웃의 벽을 사랑했다. 뇌리에 박히는 강렬한 첫사랑이 아니라 어느새 자꾸 눈길이 가고, 보면 슬쩍 미...
햇빛의 마지노선 10월이 떠나갔다
벨기에 돌아오고, 이 하늘을 보자마자 이랬었지. 실감이 났다. 한국에서 산 관종 돗자리를 쓰겠다고 공원에...
노란 테가 뜨는 스페인 Antigua’s Esparceta 만년필 잉크
스페인에서 사온 잉크 중 색감이 기발하다 생각한 Esparceta 잉크를 제일 저렴한 투명 만년필에 넣었다. ...
[문구 여행] 스페인 마드리드 문구점 Papeleria Debod
마드리드에서 만난 문구점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는 곳. 숙소가 그랑비아였고 걸어서 20분 정도 걸린다....
성급하게 쓰는 이틀차의 마드리드 단상
아직 마드리드를 알아갈 시간이 일주일이나 남았지만 성급하게 써보는 여행의 단상. 옮긴 숙소 천장으로 빗...
모나미 잉크랩에서 최애 만년필잉크 만들기
라는 명목으로 친구를 꼬셨다. 최애를 나타내는 잉크를 만들어 그 잉크로 글을 쓰면 정말 예쁠거야! 마침 ...
여름과 가을 그 사이 어딘가, 서울의 모습
주공 단지에서는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감성이 느껴진다. 재건축이 논의될 만큼 지난 시간은 복고라는 이름...
분명히 뭔가 잘못돼 화가 난 다이어리 꾸미기
0.7 스텁닙 만년필에 잉크를 새로 넣어주고는 뭘 쓸까 하다 요즘 잘 듣는 노래 가사를 썼다. 종이는 미도리...
대일밴드로 다이어리 꾸미기
친구랑 나갔다가 생활용품점에서 대일밴드를 특템했다. 원래는 한팩에 3유로 하던 사악한 가격의 틴케이스 ...
'마스킹테이프를 많이 쓰자'가 목표인 다꾸
가끔 주객이 전도된 생각을 하게 된다. 글 쓸게 있어 다이어리를 쓰는게 아닌 쓸게 있어(마스킹테이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