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출처
마중
오후 당직을 끝내고 집으로 향하는 길의 발걸음은 참 가볍다. 나도 둘러맨 가방끈을 두 손으로 잡고 흥얼거...
더좋은보육채널 SNS 기자글 (by sunflower)
제 글이 올라왔네요^^ 처음 도전해보는 일에 의의를 두고 보육현장에서 열심히 임해보려 합니다.
처음 쉬어봅니다.
이른 아침에는 날이 흐리더니 시간이 지나자 맑음입니다. 일찍 일어나 몇 줄의 김밥을 싸니 7시가 넘어갑니...
덜 익은 선생님
얼마 전 당직을 하는 날이었다. 아이들이랑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가 "끼적이기 할래?"라고 묻...
봄의 길목
바람결이 보드라워지는 봄 냄새가 나는 주말이었다. 지금처럼 길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기 전 봄과 겨울...
[하루살이 두 문장-45]
멋있어 보이는 배경 사진에 맛있어 보이는 음식 사진에 혹하는 마음이 생겨 버림이 만나는 순간에 먹는 순...
매년 같은 3월, 매년 다른 떨림
아침을 무심히 먹고 있는 사이 남편이 오늘 날짜를 확인했다. 오늘이 3월 3일이네? 아침에 회의 있어서 잠...
누군가의 수고로움으로 사는 우리
가끔씩 주말 아침엔 밥보다 빵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늦잠자도 괜찮은 주말 아침은 몸이 나른해지며 일상...
예쁠 때 즐겨
아이와 미용실을 가기로 했다. 중학교 예비 소집 일을 앞두고 염색했던 머리로 다시 원상복구 시키고 한 달...
뷔에서 랭보까지(feat. 주관적인 내 의식의 흐름)
컴포즈 광고 보신 적 있으신가요? 방탄 소년단 멤버 '뷔'가 등장합니다. 잘생긴 외모에서 풍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