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2일,오손도손한 밤이 깊어가고 있다!!

2025.02.04

일요일이다.잠에서 일찍 깨어 쌓여있던 빨래도 개고 청소도 하고 눈 내린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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