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출처
Lonely cucumber
참외로운 오이라네요 엄마랑 사이 좋을때 현재: 싸늘 빨리빨리빨리 팝콘으로 저녁 떼워!~ 룩백 보러 간 날 ...
2024년 5월, 6월 -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파과, 중급한국어 등
다음에 써야지 다음에 써야지 하다 평생 못 쓰겠다 싶다. 5,6월에 밀리의 서재 그리고 스트레스 때문에 책...
내가 애쓰면 넌 나의 애인이 되어줘
내가 아무튼 시리즈를 쓴다면 아무튼 비상 이라고 하지 않을까?ㅠ 오전 9시에 출근해 다음날 오전 9시 퇴근...
근황 모음
여러분 (0명) 느끼셨나요 나의 블로그 권태기 사실 인생 권태기임 아니.. 권태기가 이렇게 오래 이어져도 ...
도서전, 떡볶이 그리고 윔블던의 흰반바지
유월 마지막 주 점심을 계속 혼자먹었다 혼밥? 오히려 좋아 무려무려 칭구의 청첩장 받는 날! 넘 배고팠어...
인사이동과 끝나지 않은 6월
자리를 옮겼다 유월 내내 한가했는데 마지막 주에 갑자기 약속과 인사이동과 그 모든 것이 합쳐져서 아직도...
Though I got a big laugh, big voice and big personality
Would you guarantee ? 매일 새벽의 나.. 잠을 잘 수가 업다고요 퇴근하던 어느 날 별안간 감성에 취했음...
인생 몹시 노잼
원래도 인생 노잼시기가 자주 오는 편이지만 요즘엔 오다오다 인생 대 몹시 노잼 시기가 왔다 힝입니다 ㅡ_...
우린 어디서 왔나
오 에 카리나 파트를 더 좋아하는데 잔인한 퀸이며 까지 썼다 포기했다네요 ㅎㅎ 어떤 밈의 사망 선고 … ...
우린 둘일 때 더욱 빛나고 모두면 눈이 부실 텐데
이 가사 아름다운데 제목이 반딧불인 거 생각하면.. 좀… 칭구를 기다려요 피곤해서 그런가 왠지 감성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