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담詩/ 구월을 보내며 그리움 가득한 시 두 편, 박인환 님의 세월이 가면 유치환 님의 행복

2025.02.04

구월의 마지막 월요일이자, 2024년 구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 구월은 유난히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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