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신혼여행 6박7일(6/23~6/29) Day 2. 드디어 마주한 마테호른

2025.02.04

차 없는 청정도시 체르마트 아찔했던 첫날의 기억을 뒤로한채 푹자고 일어나니 상쾌한 공기가 우리를 맞이해주었다. 체르마트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차량 이용을 통제하고 전기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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