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2024.12.30.~2025.1.5.)

2025.02.04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기분이 든다. 토요일에 정말 낮잠을 푹 잤다. 그동안 낮잠을 그렇게 잔 적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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