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48 | 올해 첫눈 ❄️, 치즈룸 안다즈, 밀리 <인생의 의미>, 저녁마다 읽는 <데미안>

2025.02.04

몇 주 전에 제리가 맛나게 싸온 연어 샌드위치를 먹고 너무 맛나서 사둔 냉동훈제연어를 드디어 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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