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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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가계부
오늘도 지출 안써야지 생각해도 돌아서면 까먹는 중 스트레스 받고 있나? 아니면 소핑중독인가? 잘 모르겠...
4월이 간다
오랫만이다. 4월은 왜 이렇게 긴지.. 월급날 기다리다 목 빠지는 중 생활비는 오바된지 옛날이고 (예산의 ...
4월 8~9일
결국 마이너스 그래도 쓸 데까지 써보기로 오늘양님 블로그에서 두유 정보를 보고 두유 구매. 식자재마트에...
4월 6~7일 가계부
하루 당겨진 주말이다. 남편은 창립기념일+감기 큰애는 수련여행에서 귀가 작은애는 학원 없는 날 모두 여...
4월 5일 가계부
잔액 어쩔? 이지만 그래도 꿋꿋이 올려본다. 주식인 쌀과 준주식급인 토마토를 샀고 남편이 목감기가 걸려 ...
4월 3~4일 가계부
대략 망해가는(아니 망한) 4월의 가계부 이쯤되면 쓰는 게 의의가 있나 싶은 그래도 한번 얼마나 쓰나 보자...
올가릿 여주귀리환 도착 후기
비가 추적거리며 오는 날입니다. 온도상으로는 추운 날은 아닌데(심지어 작은애는 덥다네요) 나이가 있어 ...
4월 2일 가계부
목요일 저녁부터 눈물이 나고 눈이 충혈되기 시작 금요일엔 상태가 더 심해져서 좀 자고 나면 좋아질 줄 알...
3월 31일 가계부
3월의 마지막 날 미세먼지도 있고, 컨디션도 안좋고 그래서 집콕! 집콕엔 무지출이지 큰 의미는 없지만 #3...
3월 29~30일 가계부
하루가 얼마나 빠른지 원.. 나이들수록 더 빨라진다는 말이 체감된다. 어제는 외식비 왕창! 지난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