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1주] 갑작스러운 하혈... 눕눕생활의 시작 / 입덧이 괴로운 초보 임산부...

2025.02.05

난임병원을 졸업하고 나면 큰 이벤트가 없을 줄 알았다... 이제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고 아기 자라는 걸 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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