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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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1 오늘의 일기.
줄줄 흘러내리는 페이크삭스에, 뒷꿈치가 헐떡거리는 케즈 운동화를 신고 출근했다. 진짜 최악의 조합이었...
210531 오늘의 일기.
5월의 마지막 날. 한 주의 시작. 오늘부터 진짜 열공해야지 했는데,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쉬다보니 벌써 시...
210530 오늘의 일기.
요즘 무슨 비가 이렇게 자주 오는지. 어둑어둑해진다 싶더니, 천둥번개에 쏟아지는 비. 주말이 끝나가는 것...
210529 오늘의 일기.
한능검이 1주일도 안남았다. 주말동안 열공하려고했는데 막상 공부 두시간이나 했나.. 기출 풀어보니 반도 ...
210528 오늘의 일기.
여섯 시에 칼퇴하고, 신전떡볶이에서 로제떡볶이랑 신전치즈김밥, 참치마요컵밥에 오징어튀김까지 포장해서...
210527 오늘의 일기.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는 삶에서 딱히 일기를 쓸 내용이 없다.. 어제 열시 넘어 퇴근하고 내 컨디션도 바닥...
210526 오늘의 일기.
퇴근하고싶다..... 너무 일하기싫다..... 이렇게 대충 일기 써도 되나요..... 집에 보내줘요..... #블챌 #...
210525 오늘의 일기.
퇴근. 힘들고 스트레스 대박인 날이었다. 열심히 해도 보람 없이 의욕 꺾는 사람들, 내가 막아줄 수 없는 ...
210524 오늘의 일기.
아침부터 날이 흐린, 가뜩이나 피곤한데 더 힘든 월요일. 어제 드디어 비바코로마가 와서 근처 공터에서 피...
210503 오늘의 일기.
오늘은 진짜 너무너무 힘든 하루였다. 운동회에, 내일 어린이날 행사 준비에, 이와중에 상담까지.... 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