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끝 그리고 9월의 시작 / 목포에서 배타고 제주.

2025.02.05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우리 조카? 지금도 사진보니 울컥… 이제 고모 제주로 떠난다고 같이 밥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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