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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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_별 수 있나
2월 첫 날은 아빠의 기일이었다. 몇 번 째 기일인지 헷갈려서 세어봐야 알 수 있는 과거가 되었다. 아직 20...
2024_01 새해버프
연초에 항상 별거아닌 계획들을 메모장에 몇 가지라도 써놓곤 했는데, 23년 연말에 찾아보니... 2023 이렇...
양떼목장...이겠지?
일랑
2023_01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온 기념으로 나이가 가늠되는 삭아빠진 포스팅들도 정리하고 게시판 리모델링 하려다...
수영일기#19_배영 글라이딩과 타이밍
7/27(목) 강습/핀데이 스컬링 자유형 25m x 6 자유형 25m x 8 접/자/배 25m씩 킥만 75m x 4 배영 글라이딩 ...
수영일기#18_좌절시기 바보짓
수영일기도 블로그도 얼마만? 실력이 참 안는다 싶어서 요즘 수영 의욕이 많이 사그라들었다. 여름에 휴가...
week 13
광화문에 가면 묘하게 안정된다는 여러 사람들의 글을 읽다 문득 떠올랐다. 나도 예전엔 광화문 그냥 거닐...
week 12
월요일부터 회의 3개에, 제일 바쁜 급여주간 또 밀려버린 w12 거의 1년만에 만나는 자리 미리 날 안잡으면 ...
week 11
week 10 건너뛰고 3.8여성의날에 받은 장미 한송이 병에 물 담에 꽂아놨는데 너무 오래가서 매일 신기해하...
수영일기#17_애디블 플레이어 라인포인트 수영복
오랜만에 꺼내서 마무리하는 묵은 수영일기. 수술+연말연초 업무폭증+수영장 공사 여러 이유로 4개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