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중인 K리그2, 하지만 성적과 정반대의 길을 걷는 김천, '전통의 명가' 성남 조차도 900명이 경기장을 찾는 절망적인 현실, 그들은 왜 혁신이 두려운 걸까?

2025.02.05

지난 8월 30일 저녁 7시 서울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이랜드fc와 전남드래곤즈 경기가 열렸다. 오전에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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