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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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인생이 이불처럼 포근하면 좋겠다
좋네요~ 예전에 이랬구나...ㅎㅎ
재미있는 사람은 아파도 뭘 하나 봐요
비가 며칠째 오는 둥 마는 둥 합니다. 멀리 타국에서 온 동료가 아프네요. 발등을 다쳤는지 어제부터 절뚝...
얼마나 더 열심히 살아요?
그동안 있던 일들을 떠올리며 시간을 대하는 태도를 다시 정리해 보았습니다. 볼멘소리로 마음속으로 외쳤...
24년 7월1일자 kb부동산
와... 말이 필요없네요. 온통 빨간색입니다. 참고하세요~^^ 지난번에 임장가서 보았던 DMC아파트도 10억...
[1년 전 오늘] 모습과 달라진 엄마의 모습으로 마주한 24년 오늘
지금은 작년 이맘때처럼 첫째 아이의 기말고사 기간입니다. 작년 글이 남아있어 다행이네요. 화를 좀 덜 냈...
평소에는 종이컵, 금요일은 유리컵
오늘은 황금 같은 금요일입니다. 오전 오후 ~ 에어컨 바람에 가벼이 툭 넘어지는 종이컵처럼 살랑살랑 움직...
바로 앞이 아니라 더 먼 상황을 내다볼 때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달리기 시작한 버스는 점심때가 되어서야 도착했지요....
나이를 떠나 우리 모두는 성장해요
지금 유퀴즈에는 슈돌 첫 주인공이었던 송일국님의 대한,민국,만세 세쌍둥이 아이들이 인터뷰 중입니다. 엄...
6월을 마무리하며
매월 마지막 주에 만나는 소중한 인연들이 있습니다. 모두 투자도 두루두루 하시고 아이들과 가족에게도 온...
책임과 여유... 그 사이에 숨 쉴 곳 찾기
출장을 무안 운남리로 다녀왔는데 무안공항 이슈로 동네가 들썩들썩하더군요. 갑자기 땅값이 2배, 3배 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