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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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작가, <괴로운 밤, 우린 춤을 추네> 독서 후기
진짜 리얼하다고 해야 할까, 지금 우리 시대의 현실들을 고스란히 투영한 단편들을 모은 정진영 작가의 소...
권지연 지음, <쌀을 씻다가 생각이 났어> 독서 후기
열다섯 살로 대변되는 사춘기 소년 소녀들을 오래 가르쳐온 국어 선생님의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담긴 에세...
정김경숙, <영어, 이번에는 끝까지 가봅시다> 독서 후기
2024년이 시작되었다. 나이가 먹고 보니 예전만큼 새해라는 데서 오는 감흥이 생기지 않는다. 젊다는 게 그...
마이클 만 감독, 알 파치노, 로버트 드 니로 주연, <히트> 감상 후기
왓챠에서 보고 싶은 시리즈가 있어서 한 달만 구독할 셈으로 결제를 했는데, 그 시리즈가 생각보다 재미가 ...
아라키 아카네 장편소설, <세상 끝의 살인> 독서 후기
페이지가 술술 넘어가서 짬짬이 읽은 건데도 이틀 만에 다 읽었다. 직전에 <스텔라 마리스>의 묵직한...
코맥 맥카시, <스텔라 마리스> 독서 후기
코맥 맥카시의 유작 중 한 편인 <스텔라 마리스>를 읽었다. 조현병 증세를 지닌 수학 천재 얼리샤의 ...
[독서 일기] 소설 읽기의 재미에 푹 빠져서 보내는 중입니다
요즘 두꺼운 인문서(<성서의 역사> 등)와 만화책(<만화로 보는 피스톨 스토리> 등)과 자기계발...
마틴 스코세이지, <플라워 킬링 문> 감상 후기
나는 이 영화의 원작을 먼저 읽었다. 논픽션이고 리뷰도 이미 썼다. 굉장히 탁월한 논픽션이었고, 읽을 때...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 <분화구의 두 사람> 감상 후기
동일본대지진이 일본에 끼친 영향력은 상당한 것 같다. 재난이 우리보다 훨씬 일상화되어 있고, 그래서 사...
폴 오스터, <4321> 독서 후기
마침내 폴 오스터의 신작을 다 읽었다. 무려 4권이고 각권이 300~400 페이지 안팎의 분량이기 때문에 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