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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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계획하기
계획이란 것은 늘 틀어진다. 완벽하다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지만 변수가 항상 발생한다. 이번 설날 계획도 ...
자기 계발에도 유형이 있다?
자기 계발이란 것을 알게 되면 돌이킬 수 없다. 좋든 싫든 말이다. 자기 계발의 세계에 발을 담그면 두 가...
번아웃을 어떻게 해결할까?
2024년을 알차게 시작했다. 지난 한 달 동안 나만의 루틴대로 생활했다. 새해 시작이 아주 좋았다. 정확히 ...
2일 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1월의 마지막 날과 2월의 첫날, 2일 동안 글쓰기와 독서를 하지 않았다. 변명을 하자면 못 한 거지만. 1월 ...
이게 초사고 글쓰기 주제라니...
어떤 글을 쓸지 고민하다 초사고 글쓰기 5기 주제를 살펴봤다. '자유롭게 쓰고 싶은 글을 써보자'...
왕소심한 내가 들은 2가지 조언
할 말이 있는데 자신 있게 못 해서 후회한 적이 있다. 내 생각을 잘 전달하지 못한다. 내성적이고 소심한 ...
행복이 도대체 뭘까?
어제 글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역시 500% 내적 글쓰기입니다. 어제 글에서 나의 기준에 대해 생각했다. ...
나에게 올바른 것이 무엇일까
500% 내적인 글쓰기입니다. 말이나 생각, 행동 따위가 이치나 규범에서 벗어남이 없이 옳고 바르다. 나에게...
이제서야 적는 골드 세르모 후기
약 한 달 전, 작년 12월 30일 '골드 세르모' 독서 모임에 갔다 왔습니다. 골드 세르모란? 아래 ...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걸까? 나에 대해 스스로 완벽하게 알고 있다고 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