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출처
박태웅의 AI 강의 2025 -박태웅
원래 2025가 안붙은 책이 먼저 나왔었는데 워낙 이쪽분야 기술 발전이 빠르다보니 최신정보를 더해 개정판...
한국 근대사를 꿰뚫는 질문 29 -김태웅
꽤 두꺼운 책이었는데 근대사는 흥미로운 부분이 많다보니 하나 하나 따라가며 볼 수 있었고 어느덧 29번째...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김기태
일전에 읽었던 책에서 언급된게 기억에 남아 챙겨봤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민태기
가상역사물인가 싶었는데 전혀 아니었고 조선시대, 개화기 및 독립 초기에 과학자로 살았던 이들의 행적과 ...
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영화로도 나오고 드라마라도 나온것 같던데 둘다 보진 못하고 책이나 먼저 읽어볼까 하고 선택했다. 젊은 ...
책 읽다 절교할 뻔 -구선아, 박훌륭
책을 좋아해 작은 서점을 운영하는 두분이 서로 편지로 나눈 글을 책을 펴냈는데 두분의 글솜씨에 재미나게...
세상 모든 것의 기원 -강인욱
거의 모든 것의 역사라는 빌 브라이슨의 책이 생각나는데 이런저런 사물을 바탕으로 그에 얽힌 역사를 풀어...
도쿄 사기꾼들 -신조 고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던걸 보고 책도 눈에 띄길래 책을 먼저 봤는데 정작 지금까지 드라마는 보지 못했다. ...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박완서
박완서 선생님께서(왠지 호칭을 붙여야 할것 같다.) 일전에 내신 에세이의 개정판이라고 서문에서 본것 같...
겨울의 언어 -김겨울
북튜버로 알고 있었는데 책도 꾸준히 내고 있어서 이게 두번째인가 그런것 같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