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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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아이 또래의 아이들 250명을 포함해 304명의 희생자를 낸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북토크
세월이 가고 망각이 덮어도 결코 지워지지 않는 이태원 참사 730일의 이야기. 안전이 실종되고 참사가 번져...
2024년 10월 29일 하루 /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유품에 대한 '무신경'은 참사 초기 국내 희생자 가족 대부분도 겪은 일이다. 희생자 오지민의 어...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북토크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웹자보 변경)
천안4.16연대와 함께하는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 북토크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가 진행...
이태원 참사 2주기, 종일 '추모 물결'…"유족들 외롭지 않았으면"
국회 주관 첫 추모제도 열려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대표해 참시 피해자에 사과…특조위 지원 약속&qu...
이태원 참사 "공식 추모 공간 마련돼야"…밤 늦도록 시민 발길
해밀톤호텔 서쪽 골목과 이태원광장서 추모행사 열려 159 송이 국화꽃·음료수·과자로 희생자 추모…"...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마주치며..
오늘은 샌드위치데이다. 어제는 10.29 이태원 참사가 있었던 2022년의 10월 29일 이후 참사 2주기를 맞이한...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작곡가 윤민석 님이 만든 <우리를 잊지 말아 주세요> 소개. 도서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가 나왔습니다. 추모대회 추진 위원 되어 주세요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으며 부족한 노래로나마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을 마음 깊이 추모합니다. 윤민...
기억과 기록의 힘을 믿으며 |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출간 기념 북토크
2024년 10월 27일 일요일 지금도 생생하게 2014년 4월 16일 오전을 기억한다. 대학 수업을 듣기 위해 지하...
[너른벽]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산하 엄마·아빠 | ??·?? 이태원 참사 작가기록단 홍세미와 함께, 낭독회
산하 엄마·아빠 | ??·?? 이태원 참사 작가기록단 홍세미와 함께, 낭독회를 엽니다. ? 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