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가족들의 이야기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북토그

2025.02.07

어제(19일) 저녁 다산인권센터 사무실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길 위에 새겨온 730일의 이야기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를 시민들과 함께 읽고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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