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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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마라톤으로 시끌시끌했던 우리동네
사실 난 주말엔 거의 밖에 나가질 않는다. 딱히 나갈일도 없거니와 집안에서도 청소, 빨래 평일동안 밀린 ...
나이는 들었어도 박스 사랑은 여전
오늘도 여지없이 고냥이 집에 고냥이용품 박스가 도착했다. 다미는 새로운 박스가 도착하면 한참을 이렇게 ...
반려동물 블로거에게 추천할만한 체험 플랫폼
내가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만 2년 정도가 지났다. 처음엔 소소하게 다미가 먹는 제품들, 신부전 ...
수상하다 수상해 리뷰하우스.. 사기일까?
용품후기를 올리는 많은 블로거가 그리하듯 나또한 용품 체험을 위해 몇가지 체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엄청난 기호성의 미오 고양이 습식 파우치
요즘처럼 고양이 음수량에 하루하루 집착아닌 집착을 한적은 없었던것 같다. 다미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지...
포스트시즌 첫 직관기 (삼성 vs LG 플레이오프 4차전)
난 엄청난 야구의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시즌에 한두번 정도는 정규시즌을 다니는 조용한 팬이다. 포스트시...
퓨리나 원 캣을 통한 3주간의 변화
지난 9월말부터 약 3주의 일정으로 퓨리나 원 캣 제품의 체험단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물품은 퓨리나 원 캣...
[내돈내산]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포차, 동네형아
어느새 또 주말이 돌아오고 있다. 애주가로는 둘째가면 서러운 나는 혼술도 좋아하지만 집에서 가까운곳에...
이나바에서 이제 모래까지!? 챠오샌드 벤토나이트
이나바만큼 고양이 시장, 아니 반려동물 시장에서 더 존재감있는 브랜드가 또 있을까. 마치 대일밴드라는 ...
주말의 짧은 외출 - 사전투표하고 아름다운가게 방문
워낙에 집순이인 내가 주말에 외출을 하는건 흔치 않다. 다들 간다는 벚꽃놀이나 불꽃축제도 나에겐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