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출처
구병모_단 하나의 문장_어느 피씨주의자의 종생기
구병모 단 하나의 문장 문학동네 (2018) 어느 피씨주의자의 종생기 中, p. 23~25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그 ...
김소연_어금니 깨물기
p.95~96 생각이 짧았던 어린 시절의 많은 실수들은, 호기심은 왕성했으나 사고는 단순했고 현실은 빗나갔으...
한정원_시와 산책_ 슬퍼하고 기침하는 존재
P. 45~48 이사하고 몇 주가 지나도록 짐을 풀지 못했다. 잘못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외지고 적막한 ...
무늬 천재 무프덱과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프라이덱 ?
알로카시아 프라이덱 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 잎맥이 멋있는 아이들 ❤️ 겨우내 잎장 하나로 버티던 무...
한정원_시와 산책_11월의 푸가
p. 39~42 나는 11월을 편애한다. 가을 앞에 붙은 ‘늦’이라는 말도, 앙상한 나무와 아예 모질지는 못한 바...
초록이와 고양이 ??⬛
원하지 않는 위치에 자란 폴리안 줄기를 정리했다. 이파리는 동글동글하니 예쁘고 특유의 향기도 좋다. 자...
반스 시어서커 뮬, 선택 미쓰 ??♀️
반스 시어서커 뮬 ❤️ 작년에 해외직구로 겨우 들였는데 반스 신발들은 보통 다운사이즈해서 구매하기 때...
박연준, 모월모일(某月某日)_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
p.108~109 사람이 자연과 가장 비슷한 시기가 있다면 유년시절일 것이다. 아이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
lodge 롯지의 리넨 옷가지들
지랄맞은 피부를 갖고 있어서 옷을 입을 땐 피부에 닿는 감촉에 예민하다. 또한 내게는 원단의 질감은 물론...
말이 가진 희망 _ 유선경
말과 글은 우리가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믿는 증표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낙인 찍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