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8
출처
무위
요즘 나에게 다가오는 말, 무위! 간밤에도 쉬이 잠 못 이루어 senoi 배웅하고 아침을 먹고 남은 오전에는 ...
쉼
좀 괜찮아졌다고 주말에 무리했나보다- 가족들이 오면 나도 모르게 더 괜찮은 것처럼 움직이게 된다. 어쩐...
꿈만 같던 2024
너무 좋았던 오늘 ♥ 나의 2024년은 한 단어로 ‘꿈’ 이었다.
편안하게
가족들과의 시간♡
건강하게
갑분 게슈탈트, 건강이 이렇게나 낯설어 보일 수가. 두번째 그릭요거트는 첫번째보다 훨씬 꾸덕해져서, 마...
충분해
유니무이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몸이 아팠지만 (지금도 아직 회복 중이지만), 그 덕분에 본의 아니게 마음이 성장한 한 해라고 기억하고 싶...
풍요
베터에 인터뷰가 올라간 지 딱 1년이 되었군! (1년 전 일기가 알려줬다.) 베터를 알게된 지도 1년 반, 베터...
감사해야지
어쩌다보니 시간이 늦었다. 쉬던 오전에 분주해서겠지?
뜻 밖의
또로롱 일기 올리려다가 걸려온 전화로 한 시간, 익숙하지 않은 통화여서 듣는 내내 이 시간으로의 통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