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8
출처
N square
사랑 가득한 나의 짝꿍, senoi와의 하루하루가 감사하다. 그저 지금의 순간에서 함께 걸어갈 수 있음에 감...
호흡
어제 저녁에 꿈꾸기방에서 에네스님이 추천해주신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보다가, 시립 도서관에 비치되지 않...
마음의 고요를 위하여
솥밥은 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벽이 높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월요일에 연어 솥밥을 해먹곤 (사...
올해는 어떤 이름을 붙여볼까
2025 새해, 아직 먹먹한 마음이 조금 남아있어 꿈꿈 다이어리 속 사진은 비워두는 중이다. 아팠던 관계로 2...
꿈, 이었다.
2024년의 끄트머리에서, 지난 꿈꾸기 연말모임을 돌아보면 저마다의 키워드로 올 한해를 장식했다. 커피과...
먼발치에서조차
유니무이
감사
평소보다 더 걷고 오래 앉아있었던 어제, 그 여파가 크지 않음에 안도하면서도- 쉬이 마음을 내려둘 수 없...
축,축하해 크크 하하해
너모 신나고, 기뻤던 오늘! 오늘로 인한 내일 후폭풍은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로-♡ 나, 산책 참 좋아했...
내일은 대학교 때 기숙사 살던 친구들과 자연스레 친해져서 매일같이 붙어다녔는데, 그 중 한 명의 결혼식...
오리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