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NOW 프리뷰] 개막 D-10! 쇼트트랙, 시작부터 골든데이 예약…하얼빈 동계AG → 韓 종합 2위 수성 목표

2025.02.08

▲ 최홍훈 단장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아시아 겨울 스포츠 축제를 위한 성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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