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 강지영 지음

2025.02.10

언젠가 강지영아나운서를 보면서 진짜 멋있다고 생각했다.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아스팔트에 난 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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