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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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한 날엔 안양 관양동 전신스포츠 마사지 '퀸테라피'
다니던 회사에는 자체 포인트로 30분씩 마사지를 해주는 복지가 있었다. 이것도 이제 먼나라 이야기지만......
세차 후 몸보신 의왕맛집 이우철 한방누룽지 삼계탕
지난 주말. 평일 비 예보가 있었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세차를 해버렸다. 더러워도 너무 더러워 차 문열기가...
심심한 주말 아이랑 함께 병목안계곡 나들이
오야가 술 약속이 있었다. 이미 여름 전부터 했던 약속인데 친구들이랑 은행나무집에 가기로 했다나 뭐라나...
회 좋아하는 사람은 엄지척 용인처인구횟집 두꺼비횟집
우리 가족은 부산 출신이라 그런가? 모두 회를 좋아한다. 엄마도 돼지고기보다는 회를 더 잘 드시고 아빠는...
용인 스테이크 맛집 루나리치 용인명지대점
아빠랑 엄마는 입맛이 다르다. 나는 아마도 교집합에 있는 듯? ㅎㅎ 아빠는 얼마 전에 소고기도 회도 다 드...
오늘도 활기찬 너
#에너자이저 이모가 하는 공부방을 끝내고 나와 긴장이 풀렸는지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엘베 앞에서도...
크레스티드 게코 2살 동동이
오야의 지인이 준 크레스티드 게코 동동이 몽이 이름도 그렇지만 동동이라는 이름도 택이가 지었다. 우리집...
군포 맑은 국물의 깊은 맛 본가삼계탕 산본점
직장 다닐 때는 여름이면 두세 번은 삼계탕을 먹었었는데, 휴직을 하고 있으니 삼계탕 먹을 일이 별로 없었...
군포 카페 케이크가 있는 디저트39 산본점
삼계탕을 먹고 후식으로 1층에 있는 디저트39에 갔다. 올라가기 전 눈으로 픽 해둔 케이크를 먹고자 갔지만...
여름엔 시원한 복숭아 조림
엄마가 주신 시원한 복숭아 조림.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달달하고 시원한 복숭아 조림을 먹으니 고민이 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