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출처
세탁비는 이야기로 받습니다, 산복빨래방
내가 싫어하는 집안일중 하나를 꼽자면 빨래다. (솔직히.. 좋아하는 집안일이 있기나 한건지..의문이다) 손...
책들의 부엌(2023.04)
제목이랑 표지랑 참 잘 어울린다. 따뜻하다. 나에게 부엌이라는 공간은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이다. 내집에...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2023.04)
이 책을 논하기 전에..... 내 예전 꿈이랑 이 주인공이랑 비슷하다. 나도 골목한 구석에 내가 읽고 싶은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2023.03)
경이로운 책이라.. 그런 책은 뭐냐.. 이러고 읽기 시작했는데.. 이거 뭔일이냐... 안읽힌다 안읽혀..하하하...
나는 나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어(2023.03)
요즘 나에게 가장 큰 관심사는 '나' 이다. 나에게 제일 야박했던 사람은 나였고 나에게 가장 모...
서툰어른 처방전(2023.02)
내가 어른이기는 한걸까.. 행여나.. 저렇게 되지는 말아야지라고하던 어른의 모습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은 ...
작별인사(2023.02)
이건 생각지도 못한 전개였다. 휴머노이드, 로봇, 인간, 인공지능... 와... 이런 내용일 줄이야.. 제목에서...
밝은 밤(2023.02)
우연히 본 유투브에서 이 책을 보다 펑펑 울었다기에... 뭘지 너무 궁금해서 이 책을 집어 들었다. 나는 펑...
외모대여점(2023.01)
찾으시는 외모라... 음.. 많지.. 누구처럼 생겼으면 좋겠고 키는 조금 더 컸으면 좋겠고 날씬했으면 좋겠고...
우리, 편하게 말해요(2023.01)
우리,편하게 말해요. 22년을 마무리 하고 23년을 시작하면서 마음을 다잡은게.. 책좀 읽자 였다. 나이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