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출처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 윤딴딴
왠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누플리 항상 모르는 가수들만 있었는데 드디어,,,! 안그래도 올해는 왜 여름콘...
서른살과 서른한살 사이에서
주말 잘 보내는 법 에어컨+차정숙+맥주 차정숙 재미있게 봤는데 뒤로갈수록 별로,, 비오는 날 운동끝나고 ...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6월은 다이어트를 좀 해보고자..! 달커 먹고 헬스장 그래도 샐러드는 먹기 싫다ㅎㅎㅎ 라와의 티타임? ...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지인짜 오랜만에 도서관 방문! 제목보고 꽂혔던 책을 빌리러 갔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
좋을텐데
5월 어느날 아빠 병원 함께 가기 날씨가 이렇게 좋다니 ㅠ 병원에 갈적마다 드는 생각 아프지말자.! 이렇게...
일요일2
2023.3.12.일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일요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격하게 사직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30대가 되었다 무알콜 마셨지만 ,,,, 먹자마자 맥주살걸 후회 나는 정말 I가 맞...
나만 몰랐던 이야기
마음대로ღ
재미없다
이번주 너무 너무 재미없다.
별안간 바다
당일치기 동해 너무 갓벽했던 하루 다녀와서 바로 출근해서인지 여운가득하고,, 어제 하루가 꿈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