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사는삶] 한 지붕 여덟 가구 - 구로구 공동체 주택

2025.02.11

맹그로브에 살면서 이웃의 힘을 느꼈다. 혼자 사는 게 얼마나 벅찬 일인지, 같이 살아보니까 더 잘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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