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출처
청라롤러스케이트/청라롤러악세사리/청라NRS/롤러스케이트/제이벳
긴 연휴가 끝나고 진짜 2025년이 시작하는 첫날 부지런히 움직여보자 . . 청라쪽에 볼일이 있어서 갓다가 ...
그러니 형태야말로 궁극의 빈곤이다, 구병모 '바늘과 가죽의 시 詩'
이유와 원리를 모르기에 견디기 어려웠을 뿐. 은퇴한 중년 남성 무용수의 삶을 보거나 듣거나 상상해 본 적...
Dum spiro spero 숨 쉬는 한 희망은 있어, 구병모 '로렘 입숨의 책'
연약하기 짝이 없는 로렘 입숨 같은 더미 행간에 무언가가 숨어 있는 듯하나 실은 그 무엇도 없는 말들 콘...
인류사에 익인(翼人)이란 상상을 더한다면? 구병모 '버드 스트라이크'
인간은 자신이 가지지 못하는 것을 선망하는 존재일까? 죽여서라도 소유한다. 파괴해서라도 소유한다. 그러...
비가 내리면 우산을 씌워 줄 수 있잖아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브로커(Broker)'
비가 옵니다. 해가 사라진 하늘은 어둡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차갑습니다. 비 내리는 어둠 속을 걸...
고레에다 히로카즈 '환상의 빛' 과 '괴물' 사이 / Stop this train
조금씩 어긋나는 게 인생이다. 삶과 죽음은 대립의 관계가 아니다. 죽음은 언제나 삶에 내재되어 있다. 바...
진짜로 일어날지 몰라 기적, 걸어도 걸어도, 그리고 세 번째 살인 / 고레에다 히로카즈
드문 시선, 마치 어린아이가 본 적 없는 것을 응시하는 양 똑바로, 골똘히, 그저 세상을 바라본다. 가슴속...
인간을 인간일 수 있게 하는 것이 뭘까? 구병모 '한 스푼의 시간'
생각하기 시작하면 모든 순간이 한 마리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현재에 개입하고 삶을 휘저어놓는다. 로봇의...
이반 일리치, 학교 없는 사회
가치의 제도화는 필연적으로 물리적 오염, 사회적 양극화, 심리적 무능력을 초래한다. 오늘날의 학교 체제...
'학교 없는 사회'를 위한 상상? 구병모 '방주로 오세요'
구병모 작가의 시선을 내내 따라다니고 있다. '위저드 베이커리', '피그말리온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