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출처
정재승. 열두 발자국. 어크로스
그래서 우리에겐 ‘인지적 유연성’이 필요합니다. 인지적 유연성이란 ‘상황이 바뀌었을 때 나의 전략을 ...
장지향. 최소한의 중동 수업 (세계 변화의 중심, 이슬람 세계의 모든 것). 시공사
아민 말루프의 <사마르칸드>를 읽으면서, 중동세계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자성自省에...
김초엽. 행성어 서점. 마음산책
"당신들의 몸에서 자라는 버섯을 서로 먹는 겁니까?" 소년은 대답하는 대신 눈치를 보았다. 라트...
고병권. 사람을 목격한 사람. 사계절
차라투스트라가 든 예는 이렇다. 아픈 사람을 보면 "저렇게 살아서 뭐 할까"라고 말하는 사람들....
유현준. 인문건축기행. 을유문화사
안도 다다오가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짓는 것 같은 일이 독일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독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나카지마 아츠시. 산월기. 문예출판사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때 조대환의 태도였다. 그는 기절하여 쓰러져 있는 남자 쪽으로 가더니, 발로 거칠...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 민음사
그는 어느새 손가락 사이에서 장기말로 작아져 있는 해르미네를 집어들고 조금 전에 담배를 꺼냈던 그 조끼...
김도영. 기획자의 독서. 위즈덤하우스
”기획하는 일은, 인풋과 아웃풋의 밸런스가 좋아야 해. 어떤 형태로든 나에게 투입되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알베르 까뮈. 시지프 신화. 민음사
배우가 보여 주는 이와 같은 행동을 어찌 교회가 단죄하지 않았겠는가. 교회는 이 예술에 있어서 영혼들을 ...
신병주. 참모로 산다는 것. 매경출판사
선조의 피난 행렬을 보는 백성들의 불편한 시선에 대해서도 쓰고 있다. “무렵 연광정에서 왕께로 향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