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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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다이어리) 210503
대충 십년넘게 교류하고있는 '언니친구동생' 감사한 만남. 5인이상 금지라 더 못만난게 아쉽다. ...
두번째 다이어리) 210502
날이 너무 쾌청해 집에만 있을 수 없어 눈뜨자마자 모자 눌러쓰고 관악산으로 향했다. 바람이 솔솔불어 땀...
첫번째 다이어리) 210501
용인 고기리막국수 먹고싶은데 90분 기다리기도 싫고 용인까지 가기도 귀찮고 집에서 만들어먹기!! 이것은 ...
2021년) 세번째, 여행의 이유
서고에서 여행책을 이것저것 골라보지만 흥미로운 책들이 없어 앞부분만 읽고 덮어버리는게 부지기수였다. ...
2021년) 두번째, 방구석미술관1
이재효갤러리 카페에서 음료를 픽업하는데 책이 놓여있어 눈길이 갔다.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은 책도 미...
2021년) 첫번째, 멋진신세계
당황스런 책의 내용보다 더 놀라운건 이 책이 1932년에 쓰여졌다는 것이다. 올더스 헉슬리... 미래에서 오...
[홍대 연남동 카츠모토] 혼밥하기 안성맞춤
혼밥하는데 멀리까지 찾아가기는 싫고, 홍대입구역이랑 가까워서 좋다. 유난떨지않는 혼밥이랄까 공항철도 ...
[20-07] 11분
다독하는 친구에게 파울로코엘료 책 재밌는거 물어봤더니 이 책을 추천해주었다. 읽어봐야지 하고 꾸준히 ...
수잔 브링크의 죽음과 최진실의 기억(2009)
46세의 수잔 브링크가 암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보고, 영화 하나가 계속 맴돌았다. 제목도 떠오르지 않고 ...
'난득호도' 차 탁자에 눈이 팔려....
어리숙함을 얻기는 정말 어렵도다 똑똑하기도 어렵지만 어리숙하기도 어렵도다 똑똑한 이가 어리석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