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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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일기-30주차] 휴직시작 그리고 만삭촬영
출퇴근이 왕복 4시간 가까이 되는바 30주차 넘어가면 출퇴근이 부담스러울꺼같아 30주차에 맞춰 휴직을 신...
[임신일기-28주차] 임당에 당첨되었습니다.....
당뇨 재검은 고되고 고된일.... 병원에 4시간 넘게 있었던거 같다... 공복에 피뽑고 한시간에 한번씩 세번 ...
[임신일기-26주차] 임당의 시즌이 왔도다
임당재검은 진짜지인짜 싫어서 일주일동안 소스도 없는 풀떼기 1일1끼 했는데 결과가 재검이라니... ㅠㅠ ...
[임신일기-24주차] 병원 안가니까 특별한 이슈가 없군
세수한다고 허리 구부리고 있노라면 허리가 끊어질거같다 세수하면서 몸을 이리 비틀었다 저리 비틀었다 허...
[임신일기-22주차] 내눈에만 웃는거 같은고오
두번째 정밀초음파의 시즌!! 트니가 너무 신나게 움작거려서 초음파실 슨생님이 진짜 한숨을 계에에에에속 ...
[임신일기-20주차]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안아픈데가 없네
다잊고 애기 낳기로 했는데 갑자기 양수검사 해보자는 최서방 왜왜왜때문에 또 심란하게 만드는건데!! 하루...
[임신일기-18주차] 몸이 편해지니 화가 느는듯
아직 하고싶은게 많은데 가고싶은곳도 너무 많은데 나 대신 누군가가 있는것도 아니고 못한다고 생각하니 ...
[임신일기-16주차] 니프티 후 양수검사 포기
야근 좀 했더니 배가 찢어질거 같다. 이런게 배뭉침인가? 사무실에서는 집중하고 있어서 그런지 몰랐는데 ...
[임신일기-15주차] 슬슬 실감이 난다
임신한지 몇개월씩 모르는걸 이해할 수 없었는데 임신해보니 이해가간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전~혀 없고 평...
[2022.08] 울릉도여행
갑자기 작년에 다녀왔던 울릉도 여행기가 쓰고싶어졌다. 1. 출발 재작년에 울릉도 가려다가 못가서 재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