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봄은」 통일은 내부에서 싹트고 군사적 대립과 긴장이 사라져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는 긍정적 전망을 나타낸 시

2025.02.12

신동엽(1930~1969) <껍데기는 가라>를 쓴 시인으로 유명하다. 강렬한 민중의 저항의식을 시화하였다....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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