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를 감상하고 시적 화자의 말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와 시상 흐름이 어떻게 전환되고 있는지 알아보자.

2025.02.12

이번 주 너무 깁니다. 이제야 금요일이라뇨. 저는 새벽 시간…… 아무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은 이 무렵이 ...
#윤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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