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출처
외투
니콜라이 고골의 단편소설 '외투'의 주인공은 아주 묘하다. 이름부터가 그렀다. 작명을 위해 달...
운명
헝가리의 작가 임레 케르테스의 '운명'은 어린시절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쓰인...
라쇼몬
이번주는 짧은 단편으로 환기하려고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라쇼몬]을 읽어보았다. 단편집 여럿이 같이 들...
롤리타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데 이 책은 아닌거같다.. 흐린 눈으로 보아야 아름답고 계...
필경사 바틀비
I would prefer not to. ‘필경사 바틀비’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위와 같겠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
그리스인 조르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오래오래 읽고 몇번이고 다시 읽을 책.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이 ...
낯선 자의 일기
조용하고 고요한 일상에 갑작스럽게 닥쳐온 재해만큼 안좋은 것이 없다. 특히나 그것이 친한 동료의 죽음, ...
구의 증명
예쁜 이름과 다르게 이 소설은 아주 고어하면서 감각적인 소설이다. 자연스레 읽다 보면 글 정말 잘쓴다.라...
사기
필자는 삼국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어렸을 때는 만화책으로 재밌게 여러 번 돌려봤었다. 그러나 그 ...
폭풍의 언덕
‘폭풍의 언덕’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파국’이다. 록우드는 히스클리프가 소유한 저택에 세를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