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출처
D+35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곳)에서
익숙한 침대 위가 아닌, 이역만리 유럽 대륙에서 눈을 뜬지도 어언 35일 차가 된 아침이 밝았다. 아니다. ...
240418 끝이란 또 다른 시작
지난 3월 초 뭐라도 시작한다고 글을 쓴 이후로, 정말 바빴다. 37일 동안 딱 하루 쉬었음. 주말은 당연히 ...
240302 뭐라도 시작
지난 일기를 포스팅한 그날 저녁, 취업 아닌 취업을 제안받았다. 한 달 조금 넘게만 일하는 임시직이고, 원...
240225 방황 중
설 연휴가 끝나니 무기력이 찾아왔다. 기다리고 있는 소식이 있는데, 기약 없이 대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 ...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천선란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천선란 장편소설, 2021, 안전가옥 밤하늘의 별처럼 수없이 많은 작품에서 다...
240211 음력 설맞이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게 된 지도 꽤 오래다. 자연히 친척들과의 만남도 줄어들었다. 그래서 이번 설에는...
<밤이 오면 우리는>, 정보라
<밤이 오면 우리는> 정보라 소설, 2023, 현대문학 띠지에 천선란 작가 추천사가 있어서 집어 든 책. ...
240207 이웃사촌
이웃사촌이 생겼다. 정확히 말하면 대학 동기가 근처로 이사 온 덕에 동네 친구가 생긴 것이지만. 절대적 ...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이동민
<기후로 다시 읽는 세계사> 이동민 지음, 2023, 갈매나무 팀 마샬 <지리의 힘> 검색했는데 같...
240204 기록에 관하여
일기를 쓰지 않은지 어언 백만 년. 올해는 실물 다이어리조차 구매하지 않았다. 나름 다꾸라는 취미를 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