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출처
<화이트 블러드>, 임태운
<화이트 블러드> 임태운, 2020, 시공사 백만년만의 완독. 시작한 책은 많았으나 마지막 장을 끝낸 책...
튀르키예 안탈리아
오늘도 먼 길을 떠나야 한다. 튀르키예 영토가 좀 넓은 것이 아닌지라 이동만으로도 한세월이다. 자차로 운...
튀르키예 에페수스, 파묵칼레
이스탄불에서 오후 5시 넘어 출발했더니 밤 11시경 마니사에 도착한다. 대형버스가 만석이 아니라 다행히 ...
튀르키예 이스탄불 (3)
드디어 익숙한 언어를 다시 만날 시간! 패키지 투어의 날이다. 이스탄불이 워낙 긴 역사를 지닌 도시이기에...
튀르키예 이스탄불 (2)
아무런 일정이 없는 두 번째 날에는 뭘 해야 좋을까 검색을 하다가, 유람선 투어가 눈에 들어온다. 배 타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1)
인생이란 정말 알 수가 없다. 언젠가 여행할 곳이었지만 이런 식으로 방문하게 될 줄이야. 이 모든 게 꿈인...
240731 안녕 나의 자유여
네, 취업을 하고 말았다는 뜻입니다... 면접비 주는 회사, 좋은 회사. 경력직 면접임에도 1차, 2차 면접비 ...
울산 1박2일
정치학교로 맺은 인연의 초대로 꽉 찬 1박2일 울산 여행을 다녀왔다. 현실의 고민에서 잠시나마 눈을 돌리...
D+50~52 포르투갈 리스본 (2)
드디어 포르투갈 여행기 마지막 글이다!!! 신트라 숙소에서 거한 조식을 먹고 느긋하게 움직인다. 리스본의...
D+49 포르투갈 신트라 (2)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긴 뒤 기차역 앞 버스정류장으로 향한다. 신트라의 주요 관광지를 전부 둘러볼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