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출처
혼불 5권 3부. 아소, 님하 11. 나 죽거든 부디 투장하여 달라
혼불 5권 3부. 아소, 님하 (11) 11. 나 죽거든 부디 투장하여 달라 p269 창호지 구겨지는 소리가 음습한 주...
혼불 5권 3부. 아소, 님하 12. 아아, 무엇 하러 달은 저리 밝은가
혼불 5권 3부. 아소, 님하 (12) 12. 아아, 무엇 하러 달은 저리 밝은가 p 293 한 손에 장구들고 한 손에 피...
[20.Blog] 기록이 쌓이면 위로가 된다
내 힘들었던 시간 글로 쓰면서 치유되고 가벼워졌기에~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김화영 옮김/민음사)
503쪽, 방대한 분량의 소설이 결코 쉽게 읽혀지진 않았다. 스토리전개보다 지나치게 상세한 묘사가 지루함...
월든/내가 살았던 곳과 거기에서 산 이유 p120~147
오늘 새벽 줌독서 모임에서는 월든의 두번째 목차 /내가 살았던 곳과 거기에서 산 이유( p120~147) 1시간동...
혼불 2권/ 흔들리는 바람 / 12. 망혼제
"사람의 마음이란 다스리면 성현 군자도 되고 재세 영웅도 되지 만, 자칫 고삐를 놓친다면 사나운 말 ...
지대넓얕2- 0.진리 / 1.철학
고대에서 현대까지 철학 정리~ p137
혼불 1권
혼불 1~10권 매안출판사 아침 낭독모임에서 매안출판사로 함께 읽기 시작했다 1권 제1부/ 흔들리는 바람/1...
월든 / 경제
p 12. 성장하려면자신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p 13. 고대 로마 사람들은 빚을 '아이스알...
오늘을 쓰다
2023 새로운 한해 맞이 전년도에 걸쳐 넘어온 코로나로 3일째 집콕 중이다. 남편이 차려주는 식사와 간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