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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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코스21(북한산 도봉)을 걷다
북한산 도봉 코스를 마치고 스탬프북 마지막 칸에 인증 스탬프를 찍었다. 4월 10일 딱히 계획하지 않고 시...
서울둘레길 코스20(북한산 강북)을 걷다
북한산 강북 코스를 걸었다. 연신내역에서 3호선을 타고 종로3가에서 1호선으로 환승했다가 신설역에서 우...
서울둘레길 코스19(북한산 성북)를 걷다
9월이다. 세 코스만 더 걸으면 서울둘레길 코스 완주이다. 연신내에서 7211번 버스를 타고 롯데아파트역에...
서울둘레길 코스18(북한산 종로)을 걷다
둘레길 걷기를 2주 쉬었다. 여름 감기에 걸려 열흘 가량 고생했다. 주말 빼고 주어진 방학 7일이 본가에 다...
『허송세월』을 읽다
김훈 작가의 글을 좋아한다. 최근에는 나이 든 작가의 나이 든 삶을 보여주는 글을 쓰는데 아직 그의 나이...
『인문건축기행』을 읽다.
시간이 되면 ebs에서 방송하는 <건축탐구 집>을 본다. 내 생애에 내 집을 지을 일은 없을 것 같지만 ...
서울둘레길 코스12(호암산)를 걷다
장마 끝나자 폭염이다. 온열질환이 걱정되니 야외활동을 자제하라는 안전 문자가 연일 왔지만 용감하게(?) ...
서울둘레길 코스11(관악산)을 걷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흘렀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감사한 날씨였다. 서울둘레길 관악산 코스 걷기에 ...
서울둘레길 코스10(우면산)을 걷다
7월 21일, 밤새 비가 내리고 아침에도 한차례 비가 와 둘레길 걷기는 힘들겠구나 했는데 차츰 하늘이 맑아...
서울둘레길 코스9(대모·구룡산)를 걷다
두 가지 이유로 출발부터 살짝 걱정되었다.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 예보가 그 하나이고, 다른 하나는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