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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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가 들어왔다.
매장에 가구가 들어왔다. 붉은 색이 살짝 도는게 꽤나 근사하고 아름답다. 이제 기계가 들어오면 어떻게든 ...
공사 진행 중.
천장 철거 스프링쿨러 방향 배전함 전기선 급배수 온수기 설치 혼자 가게하는게 오랜만이라 처음하는 기분...
계약서 작성
한참을 공실이던 단지내 상가를 계약했다. 완전한 직주근접이라 좋다. 작은 가게라 더욱 설렌다. 가게가 오...
12.24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들이 마인크래프트 게임이 받고 싶다고 했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구매하면 되겠지 했는데. 이게 엄...
12.22 응급실
윤이가 낮부터 속이 안좋다더니 구토를 하고 식사를 못했다. 덕분에 어지러움이 생겨 잠자리에 누웠다가 응...
12.19 끝나지 않는 코로나
추워진 날씨 많이 내린 눈 코로나 방역지침에 따른 영업 제한 위축된 심리 엎친데 덮진 격이다. 요식업 자...
12.18 아! 춥다.
바람이 엄청 차다. 추워서 땀은 안나고 입김이 마스크에 갇혀 뺨이 얼겠다. 비트코인에 관심이 생겨서 책을...
12.15 밤이 늦었다.
산에 다니고 책 읽고, 현우와 놀아주고 집안일을 한다. 한가해서 좋긴한데 심심하다. 속한 곳이 없으니 딱...
11.24 프릳츠 양재점
프릳츠 양재점에서 슈톨렌 포장을 도왔다. 여러 명 제빵사 바리스타 디자이너가 어울려 일하는걸 보니 기분...
11.19 다시 집중
이달엔 술자리가 몇번 있었다. 새로운 친구도 있었고 정기적인 술친구와 자리도 있었다. 그래야 한달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