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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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고디바베이커리 더현대서울점 - 오픈런으로 고디바베이커리 메뉴 도장 깨기 (소라빵 덕후의 솔직한 평가는?)
7월에 우리집에서 체류했던 G가 한국에 다시 오게 되었는데, 굳이굳이 뭔가 또 엄청난 일정을 만들어볼거 ...
청담동 오네뜨장 - 맛으로 깔수는 없는 프렌치 레스토랑이지만 나는 돈주고 무시 두번 당하고 싶진 않으니 재방문의사 대문자 X (비스트로 드 욘트빌도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걸까?)
청담동에서는 터줏대감같은 비스트로 드 욘트빌 그곳의 세컨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졌던 곳이다 7...
광화문 홍카페 @ 로열빌딩 - 광화문에서 달고나를 먹을 수 있다고? > o <
나는 어릴때부터 달고나를 좋아했다 지금은 달고나로 어느 정도 명칭 통일이 되는거 같지만 우리때는 "...
2024년 6월 경주 : 경주 이모저모 - 해질 무렵의 월정교, 밤에 봐도 낮에 봐도 허무한 첨성대, 스타벅스 경주 한정 굿즈 호작도 시리즈, 황리단길 십원빵
식사를 하고 교촌마을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교리김밥 본점 원래 여기가 본점이었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
2024년 7월 일기 (feat. 광화문 직장인이자 여의도 거주민의 맛집/밥집 모음 27편) - 드디어 숙원의 신년계획인 운동 시작!!
아직 일기가 4월까지밖에 안 올라와있네 벌써 8월인데... 그래도 임시저장이 스무건 가량 되어서 맘이 좀 ...
왕비집 시청무교점 - 종로부터 을지로, 명동까지 성업중인 돼지갈비집 (내국인보단 외국인 대상이 아닐까 싶은?)
우리팀은 회식을 이런데 저런데를 많이 다녔는데 아무래도 어디가서 얻어먹을 일이 별로 없는 팀이다보니 ...
2024년 6월 경주 : 요석궁1779 - 2년만에 재방문한 요석궁, 드디어 먹어본 천미 코스는? 강추에서 비추로 떨어진 실망스러운 사연
지난 번 경주에 온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요석궁 때문이었다 일행때문에 정신없이 가게 된 경주여행이었지...
2024년 6월 경주 : 순금 아이스크림 장미그리다, 대릉원 포토스팟, 황망한 첨성대, 연꽃은 없지만 오리가 위로해 준 동궁과 월지
우리가 경주에 갔을때 경주는 정말 더웠다.... 요새는 더 더울수도 있지만 정말정말 더웠다 나오자마자 발...
광화문 프렌치 레스토랑 렁팡스 - 이 훌륭한 요리 솜씨로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습니다 (엔다이브와 프렌치후라이, 그리고 본인포크로인의 순환출자)
이미 한번 올린적 있는 렁팡스 너무 좋아하는 곳이긴 하지만, 갈때마다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한정되어 있...
2024년 6월 경주 : 낙안재 - 재방문 의사 100%의 황리단길 한옥 숙소 (아침식사가 재방문 의사를 200%로 상승시킴)
이번 여행을 갈때까지 나는 보문지구의 매력에 대해 1도 몰랐기 때문에 숙소는 무조건 황리단길!!! 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