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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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대리’s Diary] 8월 3주 차, 발뮤다 베이킹 다시 시작하기
나에겐 이상한 병이 있다. 무언가 유행하면 직접 만들어보고 싶고 잘 만들어지면 왕창 만들어 주변 사람들...
[보스턴 맛집] 하버드 스퀘어의 현지인 베이글 맛집 <Black Sheep Bagel Cafe> / 구글맵 평점 4.6 /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 리뷰
외식 물가가 날로 치솟는 미국 여행 그나마 저렴하면서도 배부르게 점심을 해결할 수 있는 보스턴 베이글 ...
[클대리’s Diary] 8월 2주차 혼밥이 좋다.
7년차 직장인에게 점심시간이란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유일한 휴게시간인 점심시간 그러나 간혹 휴게가 아닌...
[내돈내먹] 에쏘 컵쌓기 쌉가능, 맛있는 에스프레소 바 <카페 델 꼬또네> 리뷰 / 강남구청역 카페 추천
회사에서 다소 멀지만 육미와 함께 셋뚜셋뚜로 방문하는 에쏘바 ☕ 카페 델 꼬또네 CAFFE del COT...
[뉴욕 카페] 작지만 장인 정신 넘치는 프리미엄 커피 바, <Terremoto Coffee> 리뷰 / 라벤더 라떼 맛집 / 구글 평점 4.6
붉은 벽돌과 빈티지함이 매력적인 뉴욕 첼시 지역 작은 공간에서 장인 정신이 깃든 맛있는 커피를 서브하는...
[클대리's Diary] 자가격리 7일을 돌아보며 / 코로나 확진 / 오미크론BA5 후기
확진 경험자들 왈 "코로나가 딱 오잖아?? 느낌이 와. 쎄해" 이 말은 진짜였다 This is real!!!!...
[확진자 일기] 6~7일차, 자다가도 기침하는 격리 일상 후반부
6일차 증상 - 많이 나아진 인후통, 기침 심화, 코 간지러움 극대화 이번 코로나는 정말 신기하게도 자고 일...
[확진자 일기] 4~5일차, 목소리도 잃고 기운도 잃었다.
4~5일차 증상 - 인후통 심화 단계 / 코 간지러움 / 약한 기침 가래 3일차에 조금 나아진 상태로 내일은 훨...
[확진자 일기] 3일차, 목소리를 잃었습니다. 인후통 심화 단계
이틀 만에 꿀잠. 그러나... 이틀을 열과 오한 때문에 제대로 못 자다가 오랜만에 깨지 않고 푹 자고 상쾌한...
[확진자 일기] 2일차, 오한과 더위의 반복 / 시작된 목 통증 /
진짜 증상은 새벽에 시작된다 방문을 닫고 완전히 방을 격리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남동향인 우리 집은 눈...